이에 네티즌들은 "갈 데까지 간 유튜브 먹방 보고 신박하네요!", "갈 데까지 간 유튜브 먹방 보고 이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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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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