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군필자 때문에 세상을 저주하고 싶어진 언냐 보고 이런 일이", "군필자 때문에 세상을 저주하고 싶어진 언냐 보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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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결혼이란 제도의 도움으로 연애가 뿌리깊게 계속함이 건전한 것과 같이, 피어나는 우정도 일종의 구속받을 것이 필요하다. -앙드레 모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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