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김준현이 경험해본 가장 불편한 식사 자리 보고 대대대대대대박박!!", "김준현이 경험해본 가장 불편한 식사 자리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8-13 키워드
#김현종 #네이마르 #저분자콜라겐트리펩타이드 #콜라겐 #외연도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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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J.E. 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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