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jpg










이에 네티즌들은 "디지털 장의사도 검거에 한몫 보고 안 믿겨져요", "디지털 장의사도 검거에 한몫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괴테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