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말하는 영국 내 인종차별 보고 신박하네요!", "박지성이 말하는 영국 내 인종차별 보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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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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