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어느 문신충의 삶 보고 정말이요?", "어느 문신충의 삶 보고 신기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속담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오랫동안 같이 있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장 한국적인 그림 (0) | 2020.07.13 |
|---|---|
| 근데 왜 쌈을 베어먹는 거죠? (0) | 2020.07.13 |
| 부동산 폭등으로 위기감을 느낀 청와대의 대응 (0) | 2020.07.13 |
| 다산신도시 근황 (0) | 2020.07.13 |
| 상습 조작방송 유튜버 (0) | 2020.07.13 |
| 어느 아이돌 입대 사유 (0) | 2020.07.13 |
| UFC 선수들과는 체급차가 아무리 나도 못 이긴다 (0) | 2020.07.13 |
| 줄 서서 구한다는 가방 (0) | 202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