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연습생 시절 교회 안 가서 혼난 이홍기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연습생 시절 교회 안 가서 혼난 이홍기 보고 ㄷㄷ"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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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결혼이란 제도의 도움으로 연애가 뿌리깊게 계속함이 건전한 것과 같이, 피어나는 우정도 일종의 구속받을 것이 필요하다. -앙드레 모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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