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유럽에서 돌아온 발레 선생님과 제자들 보고 헐!", "유럽에서 돌아온 발레 선생님과 제자들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속담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탈모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 (0) | 2020.04.10 |
---|---|
한국산 진단키트에 주목하는 이유 (0) | 2020.04.10 |
남자 하나 여자 둘 (0) | 2020.04.10 |
한국 농구 꼰대들에게 (0) | 2020.04.10 |
여자들이 생각하는 모태솔로 (0) | 2020.04.03 |
15년간 1일 1식 했다는 김빈우 (0) | 2020.04.03 |
정부 마스크 가로챈 마을 이장 (0) | 2020.04.03 |
그녀의 데이트 고민 (0) | 202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