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이름이 하필 코로나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이름이 하필 코로나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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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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