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정당이 가장 존경하던 시절(유신정부)의 금지곡
자유민주주의 정당이 가장 존경하던 시절의 영화 사전검열
말도 안되는 금지곡 사유.
자유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나라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그들의 적일지도 모르죠 블랙리스트까지 올랐으니.
군사정부시절에 이런 영화가 만들어 질수 있었을까요 ㅋㅋ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중국과 다를게 없었던 시절도 있었죠.
우리 영화 발전의 최고의 장애물이
누구였는지를 잘 알게된 나날들임.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유
시민의 피로서 얻어낸 고귀한 것임을 인지하게 됩니다.
봉준호 감독님 자유 민주주의 정부시절(mb,503) 블랙리스트의 역경을 이겨내고
아카데미 4관왕 수상 축하드립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사전검열 보고 이런 일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사전검열 보고 정말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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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저보다 나은 사람을 모방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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