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119에 걸려온 황당한 신고 보고 이런 일이", "119에 걸려온 황당한 신고 보고 흥미롭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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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비록 산의 정상에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도전은 얼마나 대견한 일인가. 중도에서 넘어진다 해도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자. 자신에게 내재한 힘을 최대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큰 목표를 설정해 놓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다. -L.A.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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