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13 윤후 vs 19 윤후 자신과의 싸움 보고 ㄷㄷ", "13 윤후 vs 19 윤후 자신과의 싸움 보고 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8-21 키워드


#와고 #인서울 #영화 해빙 #조국 딸 #고잉 인 스타일 #노브랜드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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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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