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60세 간호사가 현장에서 쓴 편지 보고 이런 일이", "60세 간호사가 현장에서 쓴 편지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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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냥가라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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