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KBS 공채 개그맨의 진정한 코미디 보고 안 믿겨져요", "KBS 공채 개그맨의 진정한 코미디 보고 정말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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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시간의 날개를 타고 슬픔은 날아가 버린다. -라 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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